MJ1 마이클 잭슨을 곤혹스럽게 한 선생님의 제안 요즘은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연예인들이 다른 방송국 이름나 프로그램을 언급하는 게 자연스러운 일이다. MBC 에 나와서 TV조선 얘기를 하는 식이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M사, K사 같은 이니셜을 사용하더니 이제는 대놓고 타사 프로그램을 예능의 소재로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하더라도 이런 행동은 방송가에서 금기였다. 실수로라도 한 방송사에서 다른 방송사 이름이나 프로그램을 언급했다간 해당 방송사에 찍혀 향후 섭외 리스트에서 제외되기도 했다. 소수의 지상파 방송사가 TV라는 매체를 독과점하던 권위주의 시절 얘기다. 핑클 소속사 오디션서 소녀시대 노래 부른 카라 멤버마찬가지로 아이돌이 되고 싶어하는 지망생이 SM엔터테인먼트나 JYP 같은 기획사에 들어가고자 오디션을 볼 땐 다른.. 2023. 8. 11. 이전 1 다음